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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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2002년 감독상 이후 24년만 수상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작으로 호명됐습니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14년 만입니다. 심사위원대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감독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은사자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에 두 번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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