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리 오르면 '영끌' 직격탄…고차입 가구 연체 위험↑" 경고
주택 구입에 대출을 많이 받은 가구일수록 금리 충격에 취약하고, 가구 내 신용위험 확산 가능성도 크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7일 나왔습니다. 이번 분석은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금리 상승 영향 등을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가구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에서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습니다. 한은은 개인 단위로 이뤄지던 가계부채 분석을 가구 단위로 확장해 206만 가구의 부채, 자산, 소득, 지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월별 패널 자료를 구축했습니다. 이 가구 DB를 이용해 스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