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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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생과 부를 주겠다"...신도 500명에 32억 뜯어낸 사이비 교주, 항소심도 징역 6년
      "영생과 부를 주겠다"며 신도들을 불법 다단계 조직에 끌어들여 30억 원대 돈을 가로챈 사이비 종교 교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부는 23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사이비 종교 교주 65살 배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측근 박 모 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 4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이 모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장기간 수많은 피해자를 상대로 허황된 신앙심을 갖게 하고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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