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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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에 죽으러 간다" 말 남긴 80대…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렸다
      실종경보 문자를 지나치지 않은 한 시민의 관심이 실종된 치매 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실종 치매 노인 84살 A씨를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 김 모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지난달 30일 집에서 택시를 타고 대전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버스를 이용해 속초로 향했습니다. A씨는 터미널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속초에 죽으러 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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