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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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 '해우소' 첫 국가유산 된다… 순천 선암사 등 3건 지정 예고
      100년 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사찰에서 '근심을 푸는' 공간이 된 뒷간, 즉 해우소(解憂所)가 국가유산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3건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예고했습니다. 해우소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달리 이르는 말입니다. 승려들이 함께 지내는 공동체의 생활 규범과 수행 문화가 반영돼 사찰의 생활 민속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1892∼1982년)이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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