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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직무유기·대선 개입' 주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후보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기관 구성을 거부하고, 계엄 사태에 침묵했으며, 대선에 불법 개입했다"며 탄핵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먼저 노태악 대법관 퇴임 이후 후임 대법관 제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대법원장의 제청은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며 "장기간 제청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회 권한 침해에 대한 권한쟁의심판과 직무유기
      2026-08-05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끝났습니다. 당대표 경선은 접전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후보들의 지지 호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주말 치러진 충청 그리고 부울경 순회경선 어떻게 보셨을까요? ▲ 오승용 이사: 일단 전당대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2026-08-04
    • 신세계·롯데 경쟁 붙여 인천 재정난 돌파?…송영길 "협상력으로 위기 넘겼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시장 재직 시설, 인천시의 재정난을 극복한 경험을 내세우며 역량을 갖춘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4일 송 후보에 따르면 2010년 인천시장 취임 당시 인천시는 부채가 7조 원에 달했고, 하루 이자만 1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당시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가 소유한 인천터미널역 백화점은 신세계가 임차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송 후보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당시 정용진 신세계 사장에게 직접 연
      2026-08-04
    • "김민석-정청래 초반 초박빙...호남 경선 결과가 분수령"[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초반 판세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며 과반 득표를 얻은 후보가 없습니다. 첫날 충청권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45.06%를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303표 차로 눌렀지만, 곧바로 둘째 날 부·울·경 경선에서 정 후보가 46.65%로 43.85%를 얻은 김 후보보다 2.8%p 앞섰습니다. 합산할 경우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99%p이고, 송영길 후보는 9.97%로 얻어 3위입니다. 당권경쟁이 초박빙으로 흘러가면서 후보들간
      2026-08-03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 '당심 승리' 김민석·'배신 프레임' 정청래, 부울경서 격돌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이틀째인 2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험지'인 영남권을 찾아 당심에 호소했습니다. 송·정·김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했습니다. 이들은 전날 첫 순회경선이 치러진 충청권에서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대한 평가를 제각기 내려놓으면서 6·3 지방선거 결과, 신천지 의혹 등을 쟁점으로 내세워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
      2026-08-02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송영길 후보 "호남은 지배 대상 아니다… 완장 정치 극복하고 자주적 의지 가질 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복원과 당내 공정성 확보를 주창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 호남 지역을 방문해 당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과거 중앙 정치권이 호남을 다루어 온 방식을 "지배와 세력 확대의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중앙의 유력 당 대표나 대선 후보들이 호남을 자주적 동맹으로 인정하기보다 특보를 임명해 완장을 채우며 기초·광역자치단체장에 자기 세력을 심
      2026-07-31
    • 송영길 "중앙에 줄 서는 정치 그만...호남 독자세력 세워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송 후보는 현재의 당정 관계를 비판하며, 자신이 호남 정치 복원과 경제 위기 극복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는 이른바 '완장 정치'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정치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남 불가론이나 필패론 같은 패배 의식을 극복하고, 호남에 기반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주홍글씨 남길 수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주말부터 전국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자세한 상황을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어제(29일)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사님은 어떤 점에 주목을 해서 보셨습니까? ▲ 오승용 이사: 3인 3색이었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2026-07-30
    • "김민석, 정청래 혼전 양상…첫 선호투표제 끝까지 지켜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9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첫 번째 TV 토론에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세 후보는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친명 논쟁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비판하며 "선거 지휘의 한계가 있는데 내년에 다시 한다고 해결되겠냐" 고정 후보의 책임론을 거론했고, 정 후보는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패한 선거가 아니라 이긴 선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절차를 두고도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앙금을 드러냈는데, 송 후
      2026-07-30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3인 3색 '통합·협력' 행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4일 일제히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김민석, 박찬대 인천시장 만나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 구축" 김민석 의원은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당과 정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박 시장과의 만남 이후 "대통령과 정부·당·지방정부가 하나의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을
      2026-07-24
    • 민주당 대표선거 본선 3파전 확정...최고위원 경선도 치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예상대로 김민석 의원과 송영길, 정청래 의원이 본선에 진출하면서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8명이 합류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송영길 의원 등 3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2026-07-23
    • "신천지 개입설,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프레임...이겨도 져도 꽃놀이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어제(21일) 시작된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신천지 개입설'을 꺼내 들었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위장한 반명계,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다. 개입의 증거도 있다"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을 짚어야 한다"고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정청래 지도부' 체제였던 올 1월,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이 불거진 당시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요구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무산된 점을 꺼낸 것입니다. 송영길 후보도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났다며 "홍 선배가 신천지
      2026-07-22
    • 김재원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아직도 토착왜구 타령...적통, 자기들은 무슨 '백두혈통'들인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세 사람에 대해서 '86세대 운동권', 그 한 줄 이력으로 정치권력을 우려먹고, 우려먹고, 우려먹고 있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민주당 전당대회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그렇죠. 근데 사실은 저도 비판을 했지만, 민주당 내에서 당대표 후보 중에 한 분이 직접적으로 이런 비판을 했죠. 그 비판이 사실 바로 상징적으로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이 세 분이 지금 5명의 대표 후보 중에 세 분이 이제 3강 구도인데. 이분들이
      2026-07-22
    • 신장식 "역적, 참수, 낙태 vs 다구리...민주당 기둥뿌리 뽑힐 듯, 다음 대선 위험, 우리가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뭐 역적, 목을 자를 일, 낙태, 다구리, 이런 원색적인 단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의원: 저는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도 당대표 경선을 좀 세게 해서 국민들이 관심도 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혼자, 조국혁신당 당대표 단독출마 하셨잖아요. ▲신장식 의원: 저는 혼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국민들 만나고. 근데 지금 민주당이 입에 담기 조금 낯 뜨거운 이야기들, 강한 이야기들 나오는 거
      2026-07-18
    • '장성의 아들' 김영호 "정청래, 야당 법사위원장까지가 '딱'...이재명 정부 분열, 여당 당대표는 아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그런데 민주당 전당대회가 좀 너무 험악하게 가는 거 아닌가요? 무슨 역적에 목을 자를 일, 낙태니 뭐니. 정청래 전 대표는 다구리. 근데 다구리 당하고 있는 거 맞나요? 정청래 대표가? ▲김영호 의원: 그런 표현들 자체가 사실 적절치 않은 표현이죠. 이제 우리 당 대표를 지낸 분의 언어로서는 상당히 너무 거칠고 적합하지 않다고 저는 보는데요. △유재광 앵커: 송영길 대표가요, 정청래 대표가요, 두 분 다요? ▲김영호 의원: 최근에 조금 이제 발언들이 과열이 됐잖아요. 그래서 제가 최고위원에 처음에 출마하면
      2026-07-17
    • "후보 자격 제한 철회해야" 송영길·김용 "검찰 탄압으로 당비 납부 못한 점, 결격 사유 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후보 자격 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정치검찰이 만든 공백을 민주당이 배제의 사유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송 후보가 검찰 수사로 수감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뒤 복당해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점을 언급하며 "당이 이미 공직 후보 자격을 인정한 만큼 당직 후보 자격을 문제
      2026-07-17
    • 유시민, 李대통령 '필패의 길' 비판에 김민석 측 "왜곡"·송영길 "악담"·정청래 "노코멘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비판하면서 당권 주자 간 노선 대결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친명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노선을 '필패의 길'이라고 규정한 유 작가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며 잇따라 반발했습니다. 반면 친정청래계는 직접적인 대응을 자제하면서 검찰개혁 등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근인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SBS 라디오에서 "금도를 넘었다"며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현실과 괴리돼 있고 상당 부분
      2026-07-16
    • 송영길 "호남 정치 복원...지역 발전·당 혁신 함께 이루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지역 기자들과 만나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당내 멸칭 사용과 공천 논란을 바로잡아 통합을 이루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도 찬성한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호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의원은 DJ 이후 호남 정치가 중앙에 종속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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