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소송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김소영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민사 책임을 최소한으로 요구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