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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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 들이민 '공기업 간부' 입건
      공기업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남성 간부가 여자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민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4일 연합뉴스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서울 시내 한 카지노 영업점 5층 여자 화장실에 여성 직원이 들어갔는데,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가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직원은 곧바로 화장실 밖으로 나와 기다렸고, 뒤이어 화장실에서 나오는 팀장급 남성 직원을 확인했습니다. 피해 직원은 사건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데 부담을 느껴 회사 측에 사건 처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고
      2026-08-24
    • ACC 여자화장실서 여성 훔쳐본 男중학생, 나흘만에 검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ACC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이날 오후 A군을 검거했습니다.
      2026-08-05
    •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에 부적절한 신체 접촉..피해 학생만 10여 명"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초등학교 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학생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8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살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혐의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 2월 말 구속된 데 이어 지난달 중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가을쯤 교장실을 찾아온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범행은 교장실에 함께 있던 피해 학생 친구의 진술을 통해
      2025-04-28
    • 봉사활동 女회원에 '사랑해' 카톡 23회 보낸 40대 男 집유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사랑해', '결혼하고 싶어'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20여 차례나 보낸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초 지역의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회원인 30대 여성 B씨를 알게 됐습니다. B씨의 연락처를 알아낸 A씨는 1월부터 B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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