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74% 급증…초등생부터 수천만 원 도박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신고 건수가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음지에 있던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알려지면서 자진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청 집계 결과 지난 5월 18일부터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전국에서 모두 80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 신고는 629건, 보호자 신고는 177건이었습니다. 특히 시행 첫 달 294건이었던 자진신고는 두 번째 달 512건으로 74% 증가했습니다. 실제 신고 사례를 보면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