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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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막바지 폭염 속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47명으로,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보름 만입니다. 온열질환자는 7일 하루에만 239명이 발생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여드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9일부터는 잠잠해졌습니다. 이달 16일에는 환자 수가 6명으로 뚝 떨어지기도 했으나 다시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최근 며칠 사이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
      2026-08-24
    • 나흘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 작년 사망자 수 넘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202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연이틀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
      2026-08-05
    • 日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72시간' 골든타임 구조 총력전
      지난 28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8명, 폭발로 일부 건물이 붕괴한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우키시와 고사마치 등에서도 추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온몰 사고는 지진으로 파손된 LPG 배관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폭염 속 수색 작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시간과의
      2026-07-31
    • 日 정부 "구마모토 강진 사망 28명 파악…주요 반도체·전자 기업 피해 확인 중"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강진과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망자가 28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지진 관련 사망자 수치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직전에 발표된 구마모토현 집계에서는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중앙 정부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하라 장관은 "정부는 경찰·소방이 파악한 사망자 수를 신속하게 알리고 있고, 현은 기초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정보를 취합, 발표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30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으로 늘어...절박한 수색 지속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응급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붕괴한 건물 잔해 속에서 절박한 수색을 지속했습니다. 극심한 장비 부족과 혼란 속에 일부 구조 현장에서는 극적인 생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NYT)와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일 기준으로 1,4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2026-06-29
    • 프랑스 기록적 폭염에 초과 사망자 1천 명...고령층 피해 집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평소보다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지난 23일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모든 원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1천200명을 넘었고, 25일과 26일에는 하루 1천4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 하루 평균 사망자가 900~1천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동안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 증가
      2026-06-28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89명·부상자 2,980명으로 늘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589명으로 늘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 부상자가 2,980명으로 현 시점에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35명이라고 밝혔는데, 밤새 확인된 사망자 수가 크게 불어난 것입니다.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우리는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낼 것"이라며 "우리는 이 일에 쉼 없이 매
      2026-06-26
    • 때 이른 무더위에 '역대 가장 이른'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서울 80대 남성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해 역대 가장 이른 시점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전날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결과, 감시 첫날 서울 동대문구에서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감시체계 도입 이래 연중 가장 이른 사망 사례입니다. 사망자가 발생한 서울의 이날 최고기온은 31.3도까지 치솟아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감시 첫날에만 서울 2명, 인천 1명, 경기 4명 등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026-05-16
    •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실종자도 218명 달해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넘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EFE·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2주 동안 1,003명이 숨지고 21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수는 아체주를 비롯해 북수마트라주와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 52개 지역에서 5,400명에 달했습니다. 국가재난관리청은 공공시설 1,200곳, 의료시설 219곳, 교육시설 5
      2025-12-13
    • 베트남 중부 홍수로 35명 사망.."가옥 1만6천 채 침수, 복구 난항"
      베트남 중부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35명으로 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난 당국은 최근 중부 일대에서 이어진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커지며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 농업환경부가 발표한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이었지만 나흘 만에 인명피해 규모가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역사도시 후에와 관광도시 다낭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이재민 수천 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택 1만6천500채가 여전히 침수돼
      2025-11-02
    • 트럼프, 국제원조 예산 삭감..전세계 취약계층 사망자 1,400만여 명 증가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제원조 폐지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취약계층 사망자가 어린이 450만 명을 포함해 1,400만여 명이 증가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의학 분야 권위지 랜싯에 이같은 내용의 논문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연구를 보면, 미국 정부의 대외원조 조직인 국제개발처(USAID)는 올해 초까지 전세계 인도주의 지원 자금의 40% 이상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련 예산을 삭감하고 원조 프로그램 대부분이 중단됐습니다. 연구자들은 이에 U
      2025-07-01
    • 전라남도, 첨단 스마트 인프라 확충..교통안전시설 대폭 강화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올해 37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 사업은 교통약자(노인·어린이),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안전시설 확충과 첨단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입니다. 특히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비중이 높은 노인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중점을 두고, 관련 안전시설을 집중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확충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노인보호구역 19개소, 어린이 보
      2025-04-14
    • 미얀마 지진 사망자 1,600명..10만 명 넘을 수도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에서 지진 발생 하루 만에 사망자가 1,600명을 넘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사정권은 성명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44명, 부상자 3,4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사망자 수가 1만 명 이상일 가능성이 71%, 10만 명 이상일 가능성은 36%나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지진의 위력이 컸습니다. 지질학자 제스 피닉스는 CNN에 "이번 지진에서 나온 힘은 약 334개의 원자폭탄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USGS는 이번 지진을
      2025-03-30
    • 세계 각국, '한국 산불 피해'에 애도 메세지
      미국, 일본, 중국 등 각국에서 26일 한국의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에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중국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도 소셜미디어 X에 애도 메시지를 표하며 "산불이 하루 빨리 진압되고 피해 지역이 조속히 정상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2025-03-26
    • 영남권 산불 기세 언제 꺾일까..인명피해 역대 최다 우려
      영남권 산불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인명피해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이번 산불 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이날 오후 영덕에서 1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왔고, 의성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헬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 1명이 숨져 실제 사망자는 26명에 이릅니다. 이들 사망자는 중대본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중상자는 12명(경북 7명·경남 5명), 경상자는 14명(경북 8명&mi
      2025-03-26
    • 탑승객 181명 중 사망 176명·생존 2명·실종 3명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의 사망자 수가 17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50분 기준으로 전체 탑승자 181명 중 수습된 사망자의 수는 176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습된 사망자 중 남성이 82명, 여성이 83명, 확인불가한 사망자가 11명입니다. 이중 신원 확인이 된 사망자가 57명입니다. 구조된 생존자는 2명이며,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는 3명입니다. 앞서 전남도소방본부는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서 항공기 탑승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연 브리핑에서, 생존자
      2024-12-29
    • 탑승객 181명 중 사망 167명·생존 2명·실종 12명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의 사망자 수가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오후 5시 11분 기준으로 전체 탑승자 181명 중 수습된 사망자의 수는 167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생존자는 2명이며,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는 모두 12명입니다. 앞서 전남도소방본부는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서 항공기 탑승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연 브리핑에서, 생존자 2명을 제외한 탑승객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추가 생존자 여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
      2024-12-29
    • 탑승객 181명 중 151명 사망..오후 4시 49분 기준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의 사망자 수가 15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49분 기준, 전체 탑승자 181명 중 수습된 사망자의 수는 15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이 71명, 여성이 71명, 확인 불가한 사망자가 9명입니다. 사망자 중 신원 확인이 된 사망자는 22명입니다. 생존자는 2명으로 모두 승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전남도소방본부는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서 항공기 탑승자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연 브리핑에서, 생존자 2명을 제외한 탑승객이 전원
      2024-12-29
    • "어머니품 떠나 러시아서 생일.." 이역만리 타국서 숨진 北군인 편지
      "그리운 조선,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 땅에서 생일을 맞는…."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살한 북한군 병사의 품에서 발견된 것이라면서 한 장의 구겨진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볼펜으로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에는 "저의 가장 친근한 전우 동지인 송지명 동무의…건강하길 진정으로 바라며 생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편지에 적힌 날짜는 이달 9일이었습니다. 작성해 놓고 전달하지 못한 편지이거나 초고였을 것으로 여겨
      2024-12-25
    • '전쟁의 비극'.."가자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중 여성·미성년 70%"
      유엔이 검증한 가자지구 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중 여성과 미성년자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현지시간 8일 가자지구 인권상황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가자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이 8,1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성인 여성이 2,036명, 미성년자 남성이 1,865명, 미성년자 여성이 1,723명으로 나타나 전체의 69%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어린 희생자는 태어난 지 하루 된 남자 아기였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경우는 97세 여성이었습니다. 사망자 8,119명 중 94%인 7,607명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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