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조폭이 대낮에 흉기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습격…2심 징역형 일부 감형
흉기를 들고 불법 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의 사무실을 습격해 금품을 빼앗은 이른바 'MZ 조폭'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고법판사)는 강도상해,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폭력조직원 A씨 등 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주범 A씨는 징역 7년 6개월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던 B씨와 C씨는 각각 징역 6년 6개월, 6년으로 감형됐습니다. 나머지 공범 3명도 징역 4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