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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지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재임 중 해외출장 모두 '부부동반'…외부 보고서엔 누락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다녀온 해외 출장 3차례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1월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하면서 배우자와 동행했습니다. 당시 출장에는 항공료와 철도운임, 체재비, 준비금 등 모두 7,194만 원의 선관위 예산이 사용됐습니다. 또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선거제도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증진'을 목적으로 8박 10일 동안 덴마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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