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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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제양 '돌리'의 아버지, 이언 윌머트 별세
      1996년 7월 복제양 돌리의 탄생을 이끈 영국 과학자 이언 윌머트가 향년 79세로 별세했다고 에든버러대학이 밝혔습니다. 복제양 돌리는 체세포 복제를 통해 태어난 세계 최초의 포유동물로, 윌머트는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로 떠올랐습니다. 당윌머트 연구팀은 6살 된 암컷 양의 유선세포에서 핵을 분리해 다른 암컷 양의 난자에 집어넣었고, 이 난자를 또 다른 양의 자궁에 이식해 돌리를 탄생시켰습니다. 약 300번의 시도 중 단 한 개의 배아 만이 살아남았는데 이것이 돌리였고, 그렇게 복제양 돌리의 탄생은 1997년 2월 국제학술지 &l
      2023-09-12
    • 尹대통령 부친 빈소에 여야 정치인 등 추모 발길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 정치권과 정부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4역'은 15일 오후 6시쯤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문상했고, 대통령과 대화도 나눴다"고 말했으며 김기현 대표는 밤 늦게까지 빈소에 더 머물렀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윤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에서부터 함께 했던 장제원&m
      2023-08-15
    • 14세에 日 근로정신대 끌려간 김재림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일제강점기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범기업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한 김재림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1930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직후 동원 모집자로부터 "일본에 가면 밥도 주고 공부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5월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동원됐습니다. 생전 김 할머니는 근로정신대에서 "하루 종일 군용 비행기 부속품을 깎는 등 기계에 매달리다 숙소에 돌아오면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힘든 내색을 하면 밥도 주지 않았고, 언제 울릴지 모르는
      2023-07-30
    • '문재인 전 대통령 멘토 ' 고기채 여주대 총장 별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학생 시절 사시합격을 도운 은인 고기채 여주대학교 총장이 22일 향년 83세로 별세했습니다. 고 총장은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돼 전남 목포의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1시에 숨을 거뒀습니다. 고 총장은 목포 문태고, 경희대 체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 체육학과장을 지냈습니다. 2019년에는 여주대 총장에 취임해 건강이 악화되기 전인 최근까지 총장직을 수행했습니다. 고 총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주목받은 인물입니다. 경희대 장학생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문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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