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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경애 '재판 노쇼'에 날아간 학폭 소송, 대법서도 못 되돌렸다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이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끝난 손해배상 소송을 다시 이어가려 했지만, 대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30일 고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학교폭력 가해자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소송 종료를 선언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박 양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2015년 숨지자, 이 씨는 이듬해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1심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학부모 1명에 대한 청구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기각했습니다. 이 씨는 항소했지만, 소송대리인이던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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