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충성파' 블랜치, 美 법무장관 인준…50대49 가까스로 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가 미국 상원의 인준을 가까스로 통과했습니다. 미 상원은 8일(현지시간) 블랜치 후보자의 법무장관 임명 인준안을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가결했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 47명이 모두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의 찬성표 확보가 관건이었습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53석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치 매코널 의원의 건강 문제로 실제 표결 참여가 불확실해 3명만 이탈해도 인준안이 부결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공화당의 수전 콜린스 의원과 리사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