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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심려 끼쳐 송구" 사과…경찰, '신약 청탁 의혹' 수사 개시
      경찰이 11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후보자의 청탁금지법 위반·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한 첫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고발인인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식약처가 제넨셀 서류가 부실하다는 것을 몰랐다고 볼 수 없다"며 "김 후보자와 식약처장이 압박하니 서류에 문제가 있어도 형식적으로 심사를 하고 승인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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