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는 이미 다 내셨습니다"…국가유공자 감동시킨 버스기사의 한마디 [살맛나는 세상]
교통카드가 승인되지 않아 당황한 국가유공자에게 한 버스기사가 감사 인사와 함께 요금을 대신 내겠다고 나선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무공수훈자 어르신을 배려한 버스기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한 어르신이 마을버스에 올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었지만 '미승인 카드입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르신이 당황하자 버스기사는 "옷에 뭐가 많으시네요?"라며 말을 건넸습니다. 어르신의 옷에는 무공수훈자임을 나타내는 약장이 달려 있었습니다. 무공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