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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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뒤 시신 기증 이어 수천만 원 기부한 의대 교수의 '마지막 수업'
      평생을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의대 교수가 자신의 시신 기증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별세한 고(故) 김종중 명예교수가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시신을 기증했습니다. 유족들은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달라는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2017년에도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9년간 조선대 의과대학에
      2026-07-27
    • "6월항쟁은 계획된 의거...YS·DJ 10년 연속집권이 선진국 기틀 닦았다"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1987년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이후 전개된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특별강연회에서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1987년 6월항쟁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8개 도시에서 총 450만 명이 궐기해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민주헌정질서를 복원시킨 위대한 의거로 규정했습니다. 황 명예교수는 이 대전환으로 한국 정치가 불가역적 민주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6월항쟁이 자연발생적인
      2026-06-08
    •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새 박사' 소석(素石) 윤무부(尹茂夫)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향년 8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윤 교수는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재활에 성공했지만 지난 6월 재발해 경희의료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경남 통영군 장승포읍(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영고, 경희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5년 한국교원대에서 '한국에 사는 휘파람새 Song의 지리적 변이'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9∼2006년 경희대 생물학과에서 강의했고, 2006&sim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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