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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57억 관급공사서 뇌물 수수…장성군 공무원·감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에 이어 경찰도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공사업체는 뇌물 강요와 준공 지연 등 갑질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군 맑은물 관리 사업소입니다. 이 사업소는 지난 2022년 10월, 57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 정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공무원과 감리가 해당 사업 낙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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