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불법 '배짱영업'…여수시, 강력 단속 예고
【 앵커멘트 】 여수 대표 관광지이자 검은모레해변으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곳 해안가 식당들이 해수욕장 계단을 수십년째 무단 점용한 채 '배짱 영업'을 이어가자 여수시가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식탁마다 관광객들이 먹고 간 음식과 소주, 맥주병이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모둠회와 꽃게찜, 해물탕 등 다양한 음식이 적혀 있고, 주문 시 각종 반찬과 함께 상이 차려집니다. 상인들은 손님들에게 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 싱크 : 해수욕장 상인 - "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