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역사 뒤로 사라지는 뉴욕 센트럴파크 마차...2028년부터 금지 전망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의 명물이자 관광 상품이었던 마차 운행이 2028년부터 금지될 전망입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 줄리 메닌 뉴욕 시의회 의장은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합의했습니다. 오는 22일 시의회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2028년 6월 1일부터 센트럴파크에서 마차 운행이 공식 금지됩니다. 시의원 전체 51명 중 29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 발생한 10대 관광객 사망 사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