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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눈물의 라스트 댄스'...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눈물을 쏟았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하루 만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메시는 20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통이 너무 크다"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메시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르헨티나 응원석을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감정이 북받친 메시는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도 아무런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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