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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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뒤 시신 기증 이어 수천만 원 기부한 의대 교수의 '마지막 수업'
      평생을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의대 교수가 자신의 시신 기증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별세한 고(故) 김종중 명예교수가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시신을 기증했습니다. 유족들은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달라는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2017년에도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9년간 조선대 의과대학에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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