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라톤 교통통제로 버스 우회 노선 2배 증가
지난해 서울에서 마라톤·러닝대회로 인한 시내버스 우회 노선 누계가 1년 새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서울시·서울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대회에 36개에 따른 시내버스 우회 노선 누계는 1,437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666개 노선(17개 대회)보다 115.8%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10월 11일까지 우회 노선 누계는 1,101개(25개 대회)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