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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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서부권 의대·대학병원 신설 촉구
      목포시장과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의회가 서부권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의회 의장·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합의가 결렬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학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고 해서 36년간 이어온 서부권의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염원까
      2026-08-21
    • 전남광주 동부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촉구
      전남광주 동부권 주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순천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 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동부권의 필수의료 인프라가 서부권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며 순천에 의대와 대학병원을 모두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역 주민 60만 명의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순천대는 18일 단독으로 전남광주특별시에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 추진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2026-08-18
    • 목포문화연대 "목포대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설립, 이제 결단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100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은 더 이상 협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지난 2일 민형배 통합시장의 주도로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10일까지 재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지연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목포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국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필
      2026-08-05
    • 김원이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제안 환영"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7일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목포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이번에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내용 중 목포가 포함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과대학 설치 △의대병원(신축 또는 이전) △메디컬 연구 중심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2026-07-28
    • 김문수 "순천엔 대학병원, 목포엔 의과대학…상생안 수용해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갑)이 전남권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중단하고 '순천 대학병원·목포 의과대학' 상생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 통합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입지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렵게 마련된 의대 신설 기회마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순천과 목포가 대립을 이어갈 경우 정부의 결단을 이끌어내기 어렵고, 사업 자체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도민들
      2026-07-10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왜 어금니 안 뽑아줘"...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대학병원에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보안요원이 A씨가 가져온 인화물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
      2026-01-23
    •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설 속도
      전라남도가 17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이 회동,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신속한 신설 추진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넘어,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를 하나의 통합대학교로 운영하되, 캠퍼스별 총장이 자율성과
      2025-12-17
    • 대구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신생아 학대정황..추가 학대 확인 중
      대구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발견돼 병원 측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2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아를 학대한 정황이 발견돼 환자 부모가 병원 측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부모의 신고를 받은 뒤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이 병원에 근무하던 한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를 자기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으며 사진을 찍은 뒤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는 문구 등과 함께 SNS에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간호
      2025-04-02
    • 올해 대학병원 사직 전문의 2,757명..내과가 31%
      올해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한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이후 주요 대학병원을 사직한 전문의들도 2,7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8월 의대 40곳의 수련병원 88곳에서 사직한 전문의는 2,7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59명 대비 7.7%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사직한 전문의가 1,381명으로 전체의 절반이었습니다. 이어 경기도 491명, 부산 145명, 대구 134명, 인천
      2024-10-21
    • 전남 국립의대 설치 두고 갈등..공모 절차 속도
      【 앵커멘트 】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적극 지원 발언 이후 숨가쁘게 진행돼 온 전남도의 의대 설립 방식이 의대 한 곳에 대학 병원 두 곳을 신설하는 안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국립의대 유치를 두고 지역내 동부와 서부간 갈등이 확산된 가운데 공모절차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국립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전남도의 30년 숙원인 국립의대 유치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대학 벤치마킹을 통해 공동 의대 설립으로 방침을
      2024-09-16
    • 김영록 전남지사 '대학병원 2곳 설립' 언급..용역결과 12일 발표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과 관련해 대학병원 2곳 설립을 언급하면서 12일 발표 예정인 용역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4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의회 본회의 도정 질문·답변에서 "도내에 대학병원 2곳이 설립되면 적자가 날 수도 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적자를 보전해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에 의대가 들어서면 주민 건강권의 최후의 보루가 된다. 도민들의 건강권과 도내 의료체계 완결성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애초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2024-09-04
    • 전남의대 신설안 2개..30일부터 여론조사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을 두고 오늘(30일)부터 도민을 상대로 여론조사가 이뤄집니다. 이번 여론조사를 토대로 설립 방식을 최종 확정해 다음달 5일 발표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 설치 방안이 2가지로 압축됐습니다. 첫 번째는 의대 유치 대학 선정과 별개로 대학병원을 동ㆍ서부에 각각 신설하는 안입니다. 두 번째 안은 의대와 대학병원을 한 곳에 설립하고 상대 지역에 첨단의과학연구센터를 설립하는겁니다. 1안의 경우는 병원 병상수를 1,000~1,200개로 하고,
      2024-08-30
    • 전남의대 신설 2개안 놓고 30일부터 여론조사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을 두고 내일(30일)부터 도민을 상대로 여론조사가 이뤄집니다. 이번 여론조사를 토대로 설립 방식을 최종 확정해 다음달 5일 발표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 설치 방안이 2가지로 압축됐습니다. 첫번째는 의대 유치 대학 선정과 별개로 대학병원을 동ㆍ서부에 각각 신설하는 안입니다. 두번째 안은 의대와 대학병원을 한 곳에 설립하고 상대 지역에 첨단의과학연구센터를 설립하는겁니다. 1안의 경우는 병원 병상수를 1,000~1,200개로 하고, 2안
      2024-08-29
    • 광주·전남 대학병원, 전공의 사직처리 시작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 대한 처리를 미뤄왔던 광주·전남 지역 수련병원들이 일괄 사직 처리에 착수했습니다. 8일 전남대병원은 지난 6일, 2월 이후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225명을 일괄 사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사직서 제출 후 복귀한 전공의 18명 등 모두 19명이 사직서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정부의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음에도 전공의들의 개별 의사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사직 처리를 보류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공의 대표 등과 소통해
      2024-08-08
    • 전남 국립의대 용역 설립방식선정위원회 구성 착수
      전남 국립의대 설립 방식을 결정할 '선정위원회' 구성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으로 이뤄진 용역 컨소시엄은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첫 절차인 '설립방식선정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국책연구원과 학계, 보건의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후보자 4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주 내에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설립방식위원위원 15명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4-07-16
    • 전남 국립의대 설립방식선정위 구성 착수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 첫 절차인 설립방식선정위원회가 구성돼,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기본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설립방식선정위원회는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선정과 미추천 대학·지역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정부, 국책연구원, 학계, 보건의료 전문가 등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지며, 위원회 운영은 법률적 검토를 마친 운영 규정에 따릅니다. 대학과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먼저 각 대학과 지역,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2024-07-16
    • 전공의 부재 장기화로 대학병원 간호사 취업문 막혔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부재가 넉 달 넘게 이어지면서 경영난에 허덕이는 대학병원들이 신규 간호사 채용을 중단했습니다. 2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이 올해 상반기 간호사 모집 공고를 내지 않았습니다. 신규 간호사 채용 의사를 밝힌 대학병원은 중앙대병원이 유일합니다. 올해 2월 간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문이 막힌 것은 대학병원들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
      2024-06-24
    • 대학병원 10일 집단 휴진..의사들 "증원 원점 재검토"
      정부의 의료계 간 의대 정원을 두고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병원들이 10일 집단 휴진에 돌입합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전국 19개 의대 약 50개 병원 교수들이 다음날 휴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응급 및 중증·입원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유지합니다. 이번 휴진은 각 병원별로 교수들의 개별적 판단으로 이뤄지다 보니 규모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진료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
      2024-05-09
    •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여부 오늘 결정..의대교수 비대위 온라인 총회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 휴진할지 여부를 오늘 결정합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주 1회 휴진'을 안건으로 9차 온라인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의비는 지난 23일 8차 총회 후 "정부의 사직 수리 정책과 관계없이 4월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하겠다"며 "교수들의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도달해 다음 주 하루 휴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 1회 휴진 여부는 병원 상황에 따라 26일 정기 총회 때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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