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에 사망자 3년 만에 최다…10∼40대 '자살'·50대 이상 '암' 1위
급격한 인구 고령화 속에 지난해 사망자 수가 2022년에 이어 역대 2위 수준으로 많았습니다. 사망 원인은 10∼40대는 자살(고의적 자해)이 1위였으며, 50대부터는 암(악성신생물)이 주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자살자와 자살률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10대 자살률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36만 2,968명으로 전년보다 4,399명(1.2%)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망자가 집중됐던 2022년(37만 2,939명) 이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