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점수 몰아주기 의혹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의뢰도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점수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 여수시가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보고,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을 꾸려 다시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평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가위원들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취소하고 다시 평가를 하려고 한다"며 "(기존) 평가에 대한 의심되는 부분이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사 의뢰해서 만약 문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