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뉴스]"눈 마주쳤으니, 책임지시개!"...축제장 유기견 53마리의 해피엔딩
논산딸기축제가 봄철 나들이 '핫플'로 주목받는 가운데, 축제장 한편에서 유기견 53마리가 새 가족을 찾은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를 통해 단 4일 만에 유기견 53마리가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운영됐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입양 상담 창구가 마련됐고, 보호동물 소개 영상과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할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