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정원 두산 회장, '대홍수' 네팔로 직접 간다…실종 직원 6명 수색 지원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직접 네팔로 향합니다. 29일 두산과 재계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향할 예정입니다. 박 회장은 현지에서 실종 직원 수색과 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을 포함하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모두 9명입니다.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