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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전남광주 일부 '극단적 더위'...한낮 30~39도
      목요일인 6일 수도권과 전남광주 일부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제주 27도 △대전 25도 △전주·대구·부산 2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1~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전주 38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부산·제주 33도 등 30~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수도권과 전남광주 광양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며 극단적인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2026-08-06
    • 나흘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 작년 사망자 수 넘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202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연이틀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
      2026-08-05
    • 광양 41.1도 ‘펄펄’…남부 곳곳 40도 넘는 ‘살인 폭염’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지점 중 오후 1시 50분 기준 경남 합천(청덕)과 밀양, 대구(서구·북구),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등의 기온이 한때 40도를 넘겼습니다. 광양읍 지점 기온은 오후 1시 43분 41.1도를 찍기도 했습니다. 올해만 아니었으면 국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충남 보령(1972년 1월 24일 관측 시작)과 경북 구미(1973년 1월 1일)는 기온이 각각 37.1도와 38
      2026-08-03
    • 한낮 33~39도 찜통더위 '기승'...강원·충북 곳곳 소나기
      8월의 첫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26도 △대전 25도 △부산·제주 2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3~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7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 33~3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2026-08-03
    • 폭염 속 정전 18시간...137 세대 주민 불편
      폭염 속 아파트 137세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임시 복구에 나서 18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무더위 속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1시간 30분 뒤 동사무소와 인근 체육관에 임시구호소를 마련하고 11세대를 대피시켰습니다. 이들은 복구가 완료된 2일 오후 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 문제로 보고
      2026-08-02
    • 폭염특보 지속, 전국 찜통더위·열대야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일요일인 2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남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
      2026-08-02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2주 넘게 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양식 어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찜통 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1
    •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
      【 앵커멘트 】 찜통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0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낮 최고 38도 '펄펄' 끓는다…전국 찜통더위 계속
      수요일인 29일에도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양산, 의령, 창녕)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이밖의 남부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026-07-29
    • 한낮 최고 38도 '찜통더위'...중부는 돌풍 소나기
      화요일인 28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 제주도 구름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6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부산 35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등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온열질환 예
      2026-07-28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경상·전남권 '폭염중대경보' 확대…경남 양산 38.2도 광양읍 38.1도
      전국에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26일 '폭염중대경보'가 경상권과 전라권으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남도(광양), 경상북도(경산, 청도, 고령,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 경상남도(양산,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합천중부), 대구(군위 제외)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지난 24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전날 광양시와 경남 양산,의령에 이어 이날 중대경보지역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6-07-26
    • 일요일 '최고체감 39도' 찜통더위… 전남·대구·경북 '폭염중대경보'
      일요일인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낮 최고 체감온도가 39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 △강원도 10~50㎜ △충북 5~40㎜, 대전·세종·충남 5~30㎜ △대구&mi
      2026-07-26
    • 일요일도 찜통 더위 지속...전국 낮 최고 37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서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2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 22~2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3도, 춘천 30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등 29~37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
      2026-07-25
    • 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
      2026-07-25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무더위·열대야 주의
      금요일인 24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북부 20∼60㎜, 서울·경기남부 5∼40㎜이며, 강원내륙·산지는 20∼60㎜(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광주&mid
      2026-07-24
    • 절기상 '대서'...중부엔 장맛비·남부는 폭염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동해안 5~30mm △충청권 10~50mm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 5~40mm 등입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5~40mm △대구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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