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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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2심 무죄에 "나는 몰랐다면 끝인가...정치인들 빠져나갈 구멍 열어준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항소심 무죄를 선고받으며 1, 2심이 뒤바뀌었습니다. 재판부는 "명태균 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나머지 증거의 단편적인 사실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민주당은 "오 시장 무죄판결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되도 않는 것을 기소한 특검이 책임져야 한다"며 "대법원 상고를 즉각 포기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곧장 상고 뜻을 밝혀 석 달 뒤에 있을 대법원 선고에서 치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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