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골퍼 김미현 부친, 골프연습장 불법 전대 혐의로 송치
'슈퍼 땅콩'으로 불리던 유명 골퍼 김미현의 부친이 주인 동의 없이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공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 대표인 김씨의 아버지 A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공유재산법과 위탁 계약 조건을 어기고 남동구의 사전 승인 없이 시설 일부를 불법 전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전대한 시설에는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이러한 위법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