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절반 "정서·행동 위기 학생 '금쪽이' 늘었다"…치료 골든타임 놓쳐
현직 교사의 절반가량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으로 인해 수업 방해나 교권 침해를 겪는 일이 이전보다 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들은 검사에서는 '정상 범주'라는 결과를 받고도 실제 학교생활에서는 정서·행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학생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때문에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김유리 연구위원)은 한국교원교육학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 발생 구조와 개선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