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날짜선택
    • [국감]한동훈 "국정원장, 반미성향 탓 美 입국거부"... 조현 "전혀 아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6일 "올해 3월경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이 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파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상대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그런 사실이 있느냐"며 이같이 질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며 한 의원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그 후 미 당국이 이 원장 측에 문서로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
      2026-10-06
    • 국정원, 美 파견 직원 비자 거부설 반박…"발급 지연, 한미 협의 중"
      국가정보원이 6일 주미한국대사관 근무를 앞둔 직원 일부의 비자 발급이 지연돼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내 언론의 '국정원 직원 파견, 미국이 비자 거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일부 비자 지연 사유는 현재 미국의 강화된 입국 절차에 따른, 개인 신상과 관련한 비자 프로세스에 관한 문제"라며 "이 사안과 관련해 한미 간에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원 출신 외교관의 미국 내 정보활동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신뢰 문제가 비자 발급 보류의 원인일 수 있다
      2026-10-06
    • 트럼프-김정은, 대화 성사되나?..."북미회담, APEC 전후 가능성 50%"
      국가정보원이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북미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을 50% 수준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APEC 정상회의 전후 북미대화가 성사될 가능성을 50% 정도로 보고 있다"며 "북한 역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호적인 메시지 속에 북한이 북미 관계 진전 가능성을
      2026-09-30
    • 국정원 "포로 송환 비공개 공감대…조건·지원 약속 없어"
      국가정보원은 30일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 우크라이나와의 협의 과정서 "양국 정상 간 비공개 협의나 합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유영하 야당 간사는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과 외교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를 진행했고, 시작 단계부터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공감대 속에 논의가 있었다"며 "다만 양국 정상 간 비공개 합의나 협의는 없었다고 국정원이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군 포로들은 9월 중순 한국에 들어 왔고
      2026-09-30
    • 국정원 "북미정상회담, 언제라도 가능…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
      국가정보원이 북미 간 구체적인 접촉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화 징후가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이 언제라도 가능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국정원은 1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은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며 "구체적인 접촉 사실이 확인되는 것은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6·25전쟁 종식을 위한 당사국 간 논의와 관련해서는 현재 국정원 차원의 대화나 접촉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서는 최근
      2026-09-01
    • 국정원, 태국 마약 거점 현지당국과 급습…"7억 명분 원료 50t 압수"
      국정원이 태국 당국과 공조해 현지에서 50톤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마약 원료를 찾아내 압수했습니다. 국정원은 9일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합동으로 방콕 등 10곳의 마약 원료물질 보관창고를 급습,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아세톤·염산·황산 등 화학물질 49.98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압수된 분량은 모두 마약으로 제조됐다면 21t 규모의 필로폰, 또는 11억 정 규모의 신종 마약 '야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정도라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7억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분량
      2026-06-10
    • 국정원 "미국-이란 중동 전쟁, 4월 말 소강 국면 진입 판단"
      국가정보원은 6일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과 관련, 미국의 공습 정도에 따라 이번달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현재 미국은 군사 전술적 승리를 항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전환하고자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란은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삼아 버티지만 파키스탄을 통한 협상에 성과가 없고 핵 프로
      2026-04-06
    • 경찰, '北무인기 금전거래' 국정원 직원·현역 군인 3명 입건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단이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0일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총 18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접경지역에서 북으로 무인기를 날린 민간인 3명에 대해 기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 형법상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수사 중입니다. 또한 TF는 금전 지원 등 이들의 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 3명과 국가정보원 직원 1명도
      2026-02-10
    • '서해피격 무죄' 박지원 의원, 尹 고소…"국민 죽음, 정적 제거에 악용"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죽음을 정적 제거에 악용해 정치공작을 자행했고, 그 과정에서 최고 정보기관과 안보기관을 무력화했으며, 소속 기관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의 기강과 실추된 기관 및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4
    • '국정원, 선거 개입했나'...경찰,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수사
      경찰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으로 국가정보원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투개표 결과가 해킹될 수 있다'는 보안 점검 결과를 선거 직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발표 시점을 정하는 데 국정원 고위직들이 관여했으며 내용에도 일부 허위가 섞인 의혹이 있다는 의혹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달 초 국정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점검'을 발표할 때 작성된 내부 자료들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또 당시 국정원을
      2026-01-09
    • 국정원 "'서해 공무원 사건' 박지원·서훈 고발 취하"
      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북한어민 동해 북송 사건' 등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습니다. 국정원은 29일 "서 전 실장과 박 의원 등을 상대로 취한 고발조치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해당 재판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원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검에 고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국정원
      2025-12-29
    •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 정부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경찰과 국정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6일 "노트북 등 증거를 임의 제출한 21일 이전에 피의자 접촉이나 증거 제출과 관련해 쿠팡과 사전에 연락하거나 협의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협의했다'고 주장하는 정부 주체가 어느 부처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정부가 지난 9일 유출자 접촉을 제안했고, 14일 첫 만남 이후 16일에는 정부
      2025-12-26
    • 법원,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 유지..."증거인멸 우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직무유기 및 국정원법상 정치중립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조 전 원장의 구속적부심사를 연 뒤 17일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특검팀 구속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고, 증거 인멸 우려 등을 고려할 때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계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 전 원장 측은 특검팀이 이미 압수수색이나 관련자 조사를 통해 주요 증거를 대부분 확보했기 때문에 구속 사유
      2025-11-17
    •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적부심 청구...서울중앙지법 16일 심사
      직무 유기와 국정원법상 정치 중립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원장 측이 14일 법원에 구속적부심사 청구서를 냈고, 심사는 16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조 전 원장 측은 특검이 이미 압수수색이나 관련자 조사를 통해 주요 증거를 대부분 확보했기 때문에 구속 사유인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취지로 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속적부심사는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적법한지, 구속을 계속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법원이 심
      2025-11-15
    • 국정원 "김정은, 트럼프와 회동 준비 정황...대화 의지 있어"
      국가정보원은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정상 회동은 불발됐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물밑에서 회동을 대비한 동향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국정원은 "관심을 모은 APEC 계기 북미 정상 회동이 불발됐으나 물밑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대비해 둔 동향이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다"며 "미 행정부의 대북 실무진 성향을 분석한 정
      2025-11-04
    • 국정원 "韓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학원 마약 사건 총책"
      국가정보원은 22일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 사건의 주범이 2023년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의 총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통해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대학생 사망 사건 발생 3일째에 정보를 최초 입수하고 정보 역량을 총동원해 8일 만에 주범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그를 추적 중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또 이 사건 주범이 2023년 강남 학원가 마약
      2025-10-22
    • 윤건영 "12·3 내란 당일 국정원, 계엄사 파견·조사팀 구성 검토...철저한 수사 필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국가정보원이 계엄사령부 인력 파견과 합동조사팀 편성까지 검토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2024년 12월 3일 불법 내란 당일 국정원이 '비상계엄 선포 시 OO국 조치 사항'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작성해 계엄사 및 합수부 파견 방안을 검토하고, 조사팀 구성과 활동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정원이 그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를 전달받았을 뿐, 국정원 차원에서 행
      2025-09-08
    • 김정은 방중, 딸 주애 동행한 듯...'후계자' 무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일정에 딸 주애가 동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2일 공개한 사진에는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의 특별 열차에 주애로 추정되는 인물이 탑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에 가려 얼굴을 제대로 판별할 순 없지만, 북한 내 의전서열상 김 위원장 바로 뒤에서, 또 최선희 외무상보다 앞서갈 수 있는 인물은 주애뿐이라는 분석입니다. 국가정보원은 "이번에 김정은이 방중하면서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해 주애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인 리설주 여사가 3차례
      2025-09-02
    • 與 "尹국정원, '이재명 정치테러 사건' 축소·은폐 의혹"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지난해 1월 흉기로 피습당한 것과 관련,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고 관련 의혹에 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을 축소·은폐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였던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김 모(67)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부산대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
      2025-08-23
    •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 진술 엇갈려.."간첩 잡아라"·"정치인 찾아라"
      12·3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가릴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진술이 정반대로 엇갈렸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계엄 사무가 아닌 간첩 검거와 관련해 방첩사를 도와주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검거니 위치추적이니 이렇게 하는데, 국정원은 수사권이 없고 검거는커녕 위치추적도 할 수 없다"며 "그런 것을 방첩사령관이 모를 리가 없고 그래서 저 자체는 말이 안 된다고 보
      2025-02-05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