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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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이재명 '투표지 노출' 선거법 위반 고발...민주 "억지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 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공식 행사에서 특정 정당 상징을 강조한 것도
      2026-05-30
    • 높은 사전투표율에 민주당 "진보 유리" vs 국민의힘 "정권 심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높아진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15.38%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3.6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 데이터를 근거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했다고 분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저희 당이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에
      2026-05-30
    • 장동혁 "이 대통령 투표용지 공개,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과 관련,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 지지 호소를 대놓고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하면서 도장이 잘 안 찍혔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데도 투표용지를 일부러 방송 카메라 있는 쪽에 보이도록
      2026-05-29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농지 사서 수백억 자산가로? 선거 코앞에 터진 '땅 투기' 공방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검사로 일하던 지난 2002년 동생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억 2,000만 원이던 이 땅은 이후 대지로 지목이 바뀌었고, 지난 2022년 3월 한 건설사에 57억 5,6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김 후보는 과거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
      2026-05-29
    • 다시 선거 전면 등판 박근혜, 효과는?...연일 국힘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2026-05-26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도 '오빠' 논란…김민전 "무서워 말고 지나가라는 뜻"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25일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박민식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 중이던 박 후보 측과 마주쳤습니다. 김 의원은 여학생들이 좁은 길에서 지나가길 주저하자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의 "지나가, 괜찮아"라는
      2026-05-25
    • 호준석 "이번 선거는 자유 심판 선거"…스타벅스·일베 논란, 막판 최대 변수 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벅스·일베'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호 위원장은 25일 KBC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 문제가 선거판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나중에 역사가 이번 선거를 '스타벅스 선거'로 기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 '세월호 머그컵' 논란과 일베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한 데 대해 "시민사회가 토론하고 판단할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낙인을 찍고 유죄 판결하듯 대응하고
      2026-05-25
    • 與 ‘스타벅스’·野 ‘박근혜’ 총결집…지방선거 막판, 진영 대리전 격화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야가 지지층 총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이른바 ‘일베’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를 강하게 비판하자 민주당 지도부도 보조를 맞췄습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당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이용 자제를 주문했고, 5·
      2026-05-25
    • 국민의힘 송언석 “이 대통령 SNS 정치 선거 개입”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을 겨냥해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스타벅스와 무신사 등을 겨냥한 SNS 정치를 하고 있다며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이 민생 경제보다 정치적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그 의도를 분명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정권이 논란을 덮기 위해 다른 이슈로 시선을
      2026-05-25
    • 송언석, 5·18 더러버서 안 간다..."전라도 말 '거시기'같은 표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진행자의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더러버서)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는 물음에 "우리는 자주 쓴다"면서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들과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야기하다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듣는 분들이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고 전했습
      2026-05-24
    • 지선 D-10, 與 8곳·국힘 1곳 '우세' 자체분류...경합지 6곳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4일로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애초 더불어민주당이 고공행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토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서울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의 판세 흐름이 경합 양상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관측됩니다. 민주당이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다수 지역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많아진 경합지의 승패에 따라 성적표의 숫자가 달라지는 '예측 불허'의 상황이
      2026-05-24
    • 장동혁, 선거 첫 주말 충청행…'토론 누락' 대전MBC 항의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주말인 2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세 일정으로 보령 중앙시장과 서천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일대를 돌며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어 전북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갑니다. 장 위원장은 자당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TV 토론회를 방송했다며 공세를 한 대전MBC에 직접 항의차 방문합니다. 전날 장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전MBC를 겨냥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2026-05-23
    • 이정현 "20조는 씨감자…대기업 10개·중견기업 100개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시민 불편 없는 행정 통합과 기업이 실제 투자하는 산업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취임 즉시 통합행정비상TF를 설치하고,
      2026-05-22
    • 국힘 "광주 도서관 붕괴사고, 성역 없는 수사해야"...철근 누락 '맞불'
      국민의힘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비판하며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사건과 맞불을 놨습니다. 조용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반년이 지났음에도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제자리걸음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현장은 과거에도 사망 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안전 대책이 제대로 보완되지 않은 상태
      2026-05-22
    • “여당 후보 더 뽑혀야” 46%…여당, TK 빼고 전 지역서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되길 바란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 당선 기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반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21%였습니다. 지역별
      2026-05-22
    • "'자해공갈식' 인터뷰 시도는 폭행 유도 행위"...국민의힘, '기자 폭행 논란' 반박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의 취재기자 폭행 논란과 관련, 해당 매체의 취재 방식을 '자해 공갈식 폭행 유도' 라고 규정하며 반발했습니다. 미디어특위는 21일 전국 후보자들에게 보낸 긴급 알림문을 통해 특정 언론사의 기습 인터뷰 시도 등 고압적인 취재 행태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는 행위가 향후 불리하게 악용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라고 구체적인 대응 지침까지 전달했습니다. 미디어특위는 이번 논란 외에도 권성동·김장겸·이준석 의원 등을 대상으
      2026-05-22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여야 '13일 열전' 돌입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습니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합니다. 총 7,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2
      2026-05-21
    • 국힘, 李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언급에 "경솔한 처신"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을 언급한 것에 대해 "경솔하고 무모한 도발"이라면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초고난도 국제분쟁을 국내 정치식 선악 구도로 접근한 것은 매우 경솔한 처신"이라며 "이 대통령의 논리라면 우리 공무원을 사살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킨 김정은부터 먼저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본인 재판은 정치 탄압이라며 사법체계를 흔들면서 외국 정상의 체포를 말하는 것은 적반하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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