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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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개혁파들, 목숨 걸고 나서야 되는데 눈치만…결국엔 징계안 뒤집어써"[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압박에 맞서 '징계 카드'를 꺼내 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최근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명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에 대해 이번에는 반드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대안과 미래, 김재섭, 김용태, 우재준 의원' 등 실명을 거론하며 "적과 싸워야 할 때는 숨어 있다가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 목소리를 높인다"고 직격했습니다. 윤리위 가동과 함께 조직 정비에도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데, 당무감사 결과에 따라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방식도 거론됩니다. 소장파
      2026-06-29
    • 여야, '법사위원장' 강대강 대치… 民, 원구성 단독처리하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대응 전략을 위한 총의를 모읍니다.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거쳐야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어느 당이 가져갈지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여야의 강 대 강 대치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앞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난 뒤 "오늘까지도 법제사법위원장 얘기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며 "야당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통보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여는 동시에 전 의원
      2026-06-29
    • 국힘, 李 대통령 강하게 비판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국민과 언론을 향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표현이 국민의 정당한 우려를 묵살하는 독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말한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표현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06-28
    • '삼전닉스 호남 투자' 막전 공방...국민의힘 "박근혜 국정농단 같아" vs 민주당 "자율적 결정"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재차 반박하면서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용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비판했습니
      2026-06-27
    •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역대 최저치...민주 41%·국힘 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전 조사 대비 6%포인트(p) 하락한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저치입니다. 한국갤럽의 주례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은 6·3 지방선거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2026-06-26
    • 한병도 "국힘 정오까지 명단 제출 안 하면 원구성 단독 강행" 최후통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별도의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표와 관련,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 내용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올해 10월로 다가온 만큼 검찰개혁의 마지막 단추인 형사소송법 개정은 초읽기 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검찰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2026-06-26
    • 대구경북 의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호남 노력에 찬물" 비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정치 논리로 결정돼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이유에선데,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사실상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장 원리가 아닌 정치 논리로 추진된다는 이유에 섭
      2026-06-25
    • “올공 사태로 엄청난 기회가 만들어졌는데…국민의힘, 에너지 분산에만 힘써” [박영환의 시사1번지]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곧바로 사퇴 요구부터 일축했습니다. "당 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이래서는 안 된다"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당의 기강 확립이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내부 잡음에 경고도 보냈습니다. 하지만 친한계에선 '뻔뻔하다' '재신임이라도 묻자'는 목소리가
      2026-06-25
    • '국힘 의원직 사퇴'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수장으로…통합인사 해석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출신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를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인 신임 회장은 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적십자사는 "인 선출자는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 있었으며 공공보건의료 활동, 북한 결핵 퇴치 및 의료장비 지원 등 경험을 토대로 적십자사의 혈액사업·병원사업·재난구호사업·인도적 국제협력 사업 등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3
    • 탈모 진료비 10년 새 75% 급증...건보 적용시 재정 부담 우려
      최근 10년 사이 국내 탈모 진료비가 1.7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진료비는 2016년 268억3천만 원에서 지난해 468억5천만 원으로 74.6%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비용도 173억8천만 원에서 312억2천만 원으로 79.6% 증가했습니다. 반면 탈모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6년 21만2천여 명에서 지난해 23만5천여 명으로 10.9% 늘어나는 데 그쳤으며, 2022년 이후에는 감소세
      2026-06-21
    • "다른 세상 사나" 국민의힘, '역대급 호황' 靑정책실장 맹폭
      국민의힘이 20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면서 부동산 과세 정상화와 미래 산업을 위한 세수 활용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한 것에 대해 "국민 기만을 넘어 모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정도면 현실과의 괴리를 넘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무너진 바닥 경기와 민생의 비명은 외면한 채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숫자 몇 개를 들고 와 '역대급 호황'을 외치는 것은 경제 분석이 아니라 현실 왜곡"이라
      2026-06-20
    • 국힘 "이화영 유죄 판결로 ‘술파티 의혹’ 거짓 선동 드러나"...한동훈 "재판 없애려 들면 이 대통령 탄핵·파국"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짓 선동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2026-06-20
    • "구 친윤계 중진들 각자도생 운명…장동혁과 한동훈 사이 고심 깊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적 과부하로 18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입원이 필요한데 전날 의총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타이밍이 공교롭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18일 유의동, 김성원 등 경기지역 국민의힘 의원 7명은 장 대표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안철수, 김은혜 의원이 막판 불참하자 회견을 취소했는데, 의견 조율을 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우재준 국힘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에서 "선관위 사태가 마무리 되는 때, 적어도 가을
      2026-06-19
    • 오세훈 "한동훈 국힘 복당, 서두르면 걸림돌...느긋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과 함께해야 한다면서도 복당을 서두르면 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18일 YTN '뉴스NOW'와의 인터뷰에서 '보수 재건을 함께할 정치인으로 한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 질문에 "당연히 함께해야 할 스펙"이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질문받고 "(선거 후) 두 분께 다 전화드렸다. 장동혁 대표께도 어쨌든 당 대표로서 선거를 치렀고 그래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렸고, 한 전 대표께도 축하 인사를 드
      2026-06-18
    • "참정권 침해, 원칙대로 풀어야…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결국 또 불발됐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과 열어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일벌백계 입장을 밝혔으며, 아울러 윤 장관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2026-06-17
    • [영상]"경찰 간부가 보좌진 목 조르려 해"...국민의힘, 법적 대응·공식 사과 요구
      경찰과 국민의힘 측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서울경찰청 고위 간부가 국회 대표단을 수행하던 보좌진의 촬영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하고 목을 조르려는 난동을 벌였다"며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경찰이 보좌진으로 보이는 인물의 손목을 잡고 밀치자 신 위원 등이 이를 만류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은 전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정례간담회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에게 "아무 생각 없이 옆에서 불법
      2026-06-16
    • 장동혁 "소청은 시작일 뿐...전국 재선거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한 언론의 유튜브에 출연해 충북 지역에서도 선거인명부 관련 문제가 확인됐다며 추가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전국 재선거를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내에서 당론 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소청을 추진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가 있
      2026-06-16
    •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자리보전용 정략적 구호" 공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결정을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과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이라면 의원총회를 거쳐 총의
      2026-06-16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18일 본회의 처리 합의...특위위원장 국힘
      여야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조사 명칭은 가칭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로 정리했습니다. 천 원내수석은 "여야 원내수석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생한 국민 참정권 침해 상황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하고, 선관위를
      2026-06-16
    • 국힘 "투표용지 부족 6곳 선거 소청..오세훈 당선된 서울도 포함"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 6개 지역 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투표소에서 진행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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