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한낮 기온 41.4도…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양산 기온이 41.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입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입니다. 기존 최고기온은 '21세기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습니다. 통상 일중 최고기온은 오후 3∼4시에 기록된다는 점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