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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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후 1년 넘게 미취업...청년 '장기 백수' 17년 만에 최고
      졸업 후 1년 넘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 비율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반적인 취업 여건이 악화한 데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경력직 선호 등의 영향으로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줄이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 비중이 5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가운데 최종학교 졸업
      2026-07-23
    • 구직시장 '꽁꽁'..취준생들 "붙여만 주시면 다니겠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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