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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 바로"...공동추진기획단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해 '지금 바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통합 단체장 선출이나 임기 단축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그 기회를 붙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4년 후도, 다음도 아닌 바로 지금이 통합을 추진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그동안 '선 기능통합, 후 행정통합' 기조 아래 산업·교통&mid
      2025-12-30
    • [병오년 기획①]"잘 가라 뱀의 해"'...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어디?
      ①'잘 가라 뱀의 해' 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사직공원 등 도시 전망대부터 서해 낙조까지 '최고' -"바닷가·산 정상은 체감온도 낮아 방한 준비 필수" 연말을 맞아 해넘이 명소를 찾는 발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동해 바다로의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광주·전남 지역으로도 충분합니다. 도시의 전망대부터 서해의 낙조까지, 각기 다른 풍경을 품은 보석 같은 일몰 명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떠나보낼 광주와 전남의 해넘이 명소 5곳을 선정
      2025-12-30
    • '가성비 시즌' 광주FC, 작년보다 22억 8,000만 원 줄이고도 성적은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5시즌 구단별 연봉 지출 현황에서 광주FC의 연봉 총액이 전년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2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큰 폭의 절감입니다. 연맹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5시즌 총 73억 7,564만 6천 원을 지출해 K리그1 11개 구단(김천상무 제외) 가운데 지출 규모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시즌 96억 6,198만 원 대비 22억 8,634만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1,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12-30
    • "李 대통령도 아쉬워 해"...정준호, '광주·전남 행정통합 TF' 구성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시·도지사의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합의로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정준호 의원이 지역 정치권의 결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을 환영한다"며 "이제는 논의를 넘어 시·도의회와 국회의원이 참여해 행정과 입법을 실질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광주·전남이 먼저(통합)였으
      2025-12-30
    • [영상] 이정선 광주교육감 "새해, 학생 실력 키우는 지원 확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26년 새해엔 교육환경 개선, 학생 활동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3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광주에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오고, 특성화고 취업률이 상승하는 등 굵직한 열매를 수확하는 한 해였다"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4대 영역 16개 중점사업을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
      2025-12-30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종일 찬 바람' 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5.5도, 강릉 2.6도, 청주 -0.9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5도, 제주 8.5도, 대구 3.4도, 부산 5.4도, 울산 3.1도, 창원 5.0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31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2025-12-30
    • 갈라지는 민주-혁신당…내년 지방선거 전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혜훈 장관 지명에서부터 김병기 원내대표 문제까지, 주요 현안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의 차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청와대의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후보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고, 이번 정부의 재정 철학에도 맞지 않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 인터뷰 : 조국 / 조국
      2025-12-29
    • 무안공항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참사 이유·책임 규명"
      【 앵커멘트 】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은 공항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중 어느것도 이뤄진 것이 없어 공항을 떠날 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린 날까지 유가족들은 공항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유가족들은 '독립적 기구가 피해자들과 함께, 투명하게 조사'할 때까지 공항을 지킨다는 입장입니다. 사고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을 국토교통부가 승인·설치했는데,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
      2025-12-29
    • [영상]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오경미 전 교육국장은 29일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교육국장은 이정선 현 교육감이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교육감이 도덕적이지 못한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인성을 말하겠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독립적 청렴 옴부즈만 및 감사위원회 설치, 업무추진비 및 주요 결재 실시간 공개, 인사위원회 외부 참관인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경미 출마예정
      2025-12-29
    • 차규근, '일해공원' 예산 환수법 발의..."전두환 표지석 혈세 돌려받아야"
      헌정질서를 파괴하거나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인물을 기념하는 사업에 국가나 지자체의 예산 지원을 금지하고, 이미 집행된 예산까지 환수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두환 씨의 아호를 딴 경남 합천군의 '일해공원' 관련 사업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 의원이 합천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새천년 생명의 숲'으로 조성
      2025-12-29
    • '역대급' 추락이 눈앞에...2위→최하위 위기, 페퍼저축은행 탈출구가 안 보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9연패 늪에 빠지며 역대급 추락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9-25, 19-25)으로 완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리그 6위를 유지했지만, 최하위 정관장(승점 15점)의 거센 추격을 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출발이 좋았습니다. 6승 2패로 예상을 깨는 돌풍을 일으키며 한때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올 시즌은 다
      2025-12-29
    • '5·18 산증인' 故 안성례 전 관장 별세...조국혁신당 지도부 오늘 광주서 조문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가 '광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고(故)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조문하며 민주주의 가치 수호 행보를 이어갑니다. 조국혁신당은 29일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안성례 전 관장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호감독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을 헌신적으로 돌봤으며, 이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을 지내며 평생을 민주화 운동과 진상규명에 헌신해왔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번 조문을
      2025-12-29
    • '광주 대치동' 봉선동 품은 남구 주택시장에 다시 온기도나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29일까지 중·서부 눈·비...낮 기온 서울 8도·광주 12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도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지역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29일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0도, 대전 2도, 전주 4도, 제주 9도, 대구 0도, 부산 7도 등입니다.
      2025-12-28
    • 5·18 참상 마주한 뒤 민주화운동 투신...안성례 前 오월어머니집 관장 별세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리고, 지역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온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4년부터 광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안 전 관장은 1980년 5월, 기독병원 수간호사로서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병원에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고, 안 전 관장은 밤을 지새우며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외국인 선교사와 외신기자들에게 부상자 및 사망자와 관련한 자료를 전하며, 광주의 진실을 알리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지나는 길이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인근 파크골프장을 잠시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광주 수완지구 전동킥보드 속도 제한한다...광주 첫 시범운영
      광주에 처음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속도제한구역이 생깁니다. 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PM 속도제한구역 시범운영합니다. 대상 구간은 △수완현진에버빌 106동 앞에서 한양수자인 103동 앞까지 705m 구간 △수완롯데마트에서 솔빛육교까지 660m 구간입니다. 이들 구간에서 PM 최고속도는 기존 25km/h에서 18km/h로 제한됩니다. 속도제한구역 내에는 PM 반납 제한구역이 설정돼 무분별한 PM 주정차도 방지하게 됩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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