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유치전 치열
【 앵커멘트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국책사업을 놓고 고흥과 제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지난 7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탑재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부터 누리호를 해마다 한 차례 이상 발사할 계획입니다. ▶ 싱크 :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지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