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사람 쓰러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순찰차, 구조대상자 치어 숨지게 해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을 순찰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모 지구대 소속 20대 여성 순경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순경은 이날 새벽 0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한 이면도로에서 순찰차를 몰다 도로 위에 누워 있던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순경은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같은 지구대 소속 C 경사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가 구조 대상자를 숨지게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