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사서 수백억 자산가로? 선거 코앞에 터진 '땅 투기' 공방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검사로 일하던 지난 2002년 동생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억 2,000만 원이던 이 땅은 이후 대지로 지목이 바뀌었고, 지난 2022년 3월 한 건설사에 57억 5,6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김 후보는 과거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