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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유출·소액결제 피해 '펨토셀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불법 소형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와 관련해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 7,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커는 KT 펨토셀 인증서를 악용해 내부망에 접속한 뒤 이용자 1만 6,647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368명에게 약 2억 4천만 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KT가 펨토셀 인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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