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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인재 수혈·해외 네트워크 통합...이재명 정부, 공직 역량 강화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AI시대에 대응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직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를 해소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체계를 확립해 공직 사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우선 정부는 AI, 통상, 노동 감독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도입합니다. 1~2년마다 자리를 옮기는 일반직과 달리 이들은 동일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게 됩니다. 전문가 공무원
      2026-04-29
    • 강훈식 "李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작년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2026-04-19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 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위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기 위해 7일 오후 출국합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중동 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특사단으로 동행합니다.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중동 지역에서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는
      2026-04-07
    • 박지원 "이 대통령 시정연설, DJ 환생, 똑같아...강훈식 일 잘해, 그 대통령에 그 실장"[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의 이란 전쟁 위기 26조 2천억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IMF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과 똑같은 표정, 똑같은 모습, 그리고 똑같은 내용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자타공인 '영원한 DJ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전쟁추경 제안 시정연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위기에는 단호하시고 그러나 국민에게는 희망과 안심을 주시려고 웃기도 하십니다"라며 "IMF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과 똑같다"고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할
      2026-04-03
    •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청와대는 9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위기 대응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주문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선제적 대응'을 부처에 재차 전달하며, 특히 위기 상황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시도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를 통해 기름값 담합, 매점매석, 꼼수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
      2026-03-09
    •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거쳤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의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에 따라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이라며 "오늘 저녁 7시 30분쯤 인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
      2026-03-06
    •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 위기 엄중...교민 안전 확보·공직기강 확립 철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과 경제 타격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부와 현지 공관의 밀착 지원을 당부
      2026-03-03
    • 강훈식 특사, UAE 방문서 650억 달러 규모 협력 합의...'방산·투자' 결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가 이끄는 정부 합동 특사단이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규모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합의된 전략적 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강 특사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과의 면담에서는 총 650억 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전격 합의했습니
      2026-02-26
    • 강훈식 "입법·행정 총동원해 부동산 잡겠다…시장에 분명한 메시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지금의 정부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총동원할 수 있는 정부"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그동안 매 정부가 부동산을 대한민국의 폐해라고 얘기해 왔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 망국적 폐해를 끝낼 수 있다, 또는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현 정부와 이전 정부의 차별점에 대해 여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입법부와 행정부가 일사불란하게 총력전을 펼칠 수 있다는
      2026-02-12
    •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길게는 1년 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2026-01-31
    • 강훈식, 대전·충남 차출론에 "한 번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맞물려 자신에 대한 통합광역단체장 차출론이 나오는 데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 차출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저에 대해선 얼마 전까지는 서울시장 차출론도 돌았다"며 "이를 보며 '사람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출마 중 하나를 택해달라는 진행자의 이어진 말에는 "그렇게 한가하게
      2025-12-24
    • 대통령실, 크리스마스 전 청와대 복귀..."세종 집무실 가능성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7일 대통령실을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돌아간다"며 "업무시설 이사는 크리스마스 즈음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통신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은 오는 20일에서 23일 사이 청와대 춘추관으로 먼저 이전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2025-12-07
    • 강훈식 "공직기강서 저·김남국·김현지 감찰...청탁 내용 전달 안 한 것 확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했다"면서 "감찰 결과 김 전 비서관이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열린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더 엄중히 다루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일로) 부정확한 정보를 부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를 했고 (그
      2025-12-07
    • [영상] 강훈식 "4,488시간 국가 정상화 전력투구...더 나은 내일 위해 앞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 중심으로 대통령실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돼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대통령실 1시간은 5,200만 시간 무게를 가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까지 지난 187일, 4,488시간 동안 국민의 일상 회복과 국가 정상화에 전력투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인수위는커녕 변변한 집기나 인수인계 없이 출범한 대통령실과 정부는 적지 않은 고비들과 숱한
      2025-12-07
    • 김재원 "이 대통령, 퇴임 후 교도소 갈 것 같으니...공소 취소 또는 재판 근거 없앨 것"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중지법 이런 얘기가 민주당에서 나오니까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서 '그거 하지 마라. 그거 안 해도 그냥 헌법상 대통령은 재판 안 받는데 그거 왜 하려고 하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그래서 저는 우선 '대통령의 인식이 저렇구나' 라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된 거죠. '내가 권력자인데 아무도 감히 날 재판하려고 하지도 않는데. 당에서 알아서 과잉 충성한다고 재판 중지라는 법까지 만들겠다 하니 공연히 내가 오해받지 않느냐. 그 정도까진 하지 마라'
      2025-11-05
    • 강훈식 "대통령 재판 당연히 중지...입법 필요하지 않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넣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민주당의 사법개혁 처리 대상에서 재판중지법을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헌법 84조상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재판이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의 견해"라며 강 실장은 "헌법재판소도 같은 취지로 해석을 내린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상 당연히
      2025-11-03
    • '방산협력 특사' 강훈식 유럽 출국..."최선 다해 수주량 늘릴 것" 노력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유럽으로 출국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출국길에 "방산 4대 강국이란 목표를 갖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 국가들과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로 출국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국부 창출에 조금이라도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초대형 방위 사업의 경우 국방부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게 내부적 결론이었다"며 "금융
      2025-10-19
    • '562억 달러, 79조를 잡아라' 특명...이 대통령,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K-방산 4대 강국 달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다음 주 유럽 내 방산협력 대상 국가 방문과 대통령 친서 전달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방산수출 대상국과 안보와 경제, 전방위적 지원 방안을 책임성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특사로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
      2025-10-17
    • 우상호 "내가 김민석, 강훈식 한참 형인데...이 대통령 직접 전화, 당신 같은 사람 있어야"[민방대담]
      △박영환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영환입니다. 오늘 전국 민방 특별대담의 주인공은 우상호 대통령정무수석입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정치권과 대통령실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분이죠. 그런 얘기 들었습니다. 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다들 긴장하고 받아적기 바쁜데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당당하게 대통령에게 조언을 하는 유일한 참모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상호 정무수석: 안녕하십니까. △박영환 앵커: 제가 한 말이 맞습니까? ▲우상호 정무수석: 그런 적도 있지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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