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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부친상 찾은 강훈식...대법관 재제청 질문엔 "여기까지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에 대통령실과 여야 정치권, 사법부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31일 조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여야 지도부 등이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1시 48분쯤 빈소를 찾아 30분가량 머물며 고인을 추모하고 조 대법원장과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강 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며 "대
      2026-08-31
    • 강훈식 "처벌만 강화하면 탁상행정"...이륜차 불법주정차 대책 손질 주문
      청와대가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와 관련해 배달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경찰청의 관련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에 4천 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됐다며, 주차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채 처벌부터 강화한다는 지적과 배달업무의 특성, 생계형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해 기후변화에 맞춰 국가 방재성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천 제방과 하수관로
      2026-08-19
    •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총리실에 범정부 지원 협의회 설치"
      청와대가 호남·충청·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합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의 군 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는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가특구특별법에는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전력과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조
      2026-08-10
    • 강훈식 "2년 차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대체불가 대한민국 선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유나이티드(United) 청와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는 코스피와 수출 등 수치보다 비정상을 바로잡고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데 있다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년 차에는 기존의 '원팀 청와대'를 넘어 각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하나의 조직으로 더 큰 성과를 내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
      2026-07-23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강훈식 비서실장, 예비군 급식 사고 질타..."훈련체계 전면 점검"
      청와대가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안전·급식 문제와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89명이 구토 증세를 보인 사건과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질책하고 예비군 급식과 위생은 물론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
      2026-06-22
    • 강훈식 "부실투표 사태 대응이 우선...대통령 환송보다 중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출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부실 투표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르르 대통령 환송을 위해 나가기보다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
      2026-06-09
    • 조정식 국회의장, 강훈식 비서실장 접견..."국회·행정부 협치 강화"
      조정식 국회의장이 9일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민생 회복과 국익 실현을 위한 국회와 행정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조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국회와 행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을 실현하는 동반자이자 같은 운명 공동체"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익을 견인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익 외교를 위해 떠난 대통령의 순방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2026-06-09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수십 년"...고속도로 휴게소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언급하며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부당이익 환수 및 위법 사항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 실장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2026-05-04
    • 민간 인재 수혈·해외 네트워크 통합...이재명 정부, 공직 역량 강화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AI시대에 대응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직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를 해소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체계를 확립해 공직 사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우선 정부는 AI, 통상, 노동 감독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도입합니다. 1~2년마다 자리를 옮기는 일반직과 달리 이들은 동일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게 됩니다. 전문가 공무원
      2026-04-29
    • 강훈식 "李대통령,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작년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2026-04-19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 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위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기 위해 7일 오후 출국합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중동 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특사단으로 동행합니다.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중동 지역에서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는
      2026-04-07
    • 박지원 "이 대통령 시정연설, DJ 환생, 똑같아...강훈식 일 잘해, 그 대통령에 그 실장"[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의 이란 전쟁 위기 26조 2천억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IMF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과 똑같은 표정, 똑같은 모습, 그리고 똑같은 내용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자타공인 '영원한 DJ 비서실장'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전쟁추경 제안 시정연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위기에는 단호하시고 그러나 국민에게는 희망과 안심을 주시려고 웃기도 하십니다"라며 "IMF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과 똑같다"고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할
      2026-04-03
    •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청와대는 9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위기 대응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주문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선제적 대응'을 부처에 재차 전달하며, 특히 위기 상황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시도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를 통해 기름값 담합, 매점매석, 꼼수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
      2026-03-09
    •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거쳤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의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이에 따라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이라며 "오늘 저녁 7시 30분쯤 인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
      2026-03-06
    •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 위기 엄중...교민 안전 확보·공직기강 확립 철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과 경제 타격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위해 외교부와 현지 공관의 밀착 지원을 당부
      2026-03-03
    • 강훈식 특사, UAE 방문서 650억 달러 규모 협력 합의...'방산·투자' 결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가 이끄는 정부 합동 특사단이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규모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합의된 전략적 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강 특사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과의 면담에서는 총 650억 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전격 합의했습니
      2026-02-26
    • 강훈식 "입법·행정 총동원해 부동산 잡겠다…시장에 분명한 메시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지금의 정부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총동원할 수 있는 정부"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그동안 매 정부가 부동산을 대한민국의 폐해라고 얘기해 왔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 망국적 폐해를 끝낼 수 있다, 또는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현 정부와 이전 정부의 차별점에 대해 여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입법부와 행정부가 일사불란하게 총력전을 펼칠 수 있다는
      2026-02-12
    • 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길게는 1년 내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잠수함 기술력이 훨씬 낫다고 평가하고 있고, 향후 캐나다와 산업 협력을 통해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뿐 아니라 민간까지 함께 가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 매우 의미 있는 지점"이라며 "마크 카니 총리를 기업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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