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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JTBC 자율구조조정 지원 승인…"채권자들과 먼저 협의해라"
      법원이 JTBC가 신청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식 회생절차 개시결정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30일 JTBC의 자율구조조정 지원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은 회생절차 개시를 보류하고, 채무자와 채권자가 자율적으로 구조조정 및 채무 조정안을 협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승인으로 JTBC는 법정관리 체제에 정식으로 들어가기 전, 채권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됐
      2026-06-30
    • JTBC, 월드컵 '중계 중단'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 없어"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JTBC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중계권료 일부를 지급하지 못해 월드컵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잘못된 정보"라고 반박했습니다. JTBC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TBS 계열 매체 JNN은 지난 23일 "JTBC
      2026-06-24
    • 중앙일보, 워크아웃 신청…JTBC 채권 투자자 "오너 일가 사재로 원금 보장하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9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의 채무 불이행 선언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양증권이 총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 대해 조기 상환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선 "(개별 조
      2026-06-19
    • 중앙일보, 한양증권 CP 조기상환 요청에 "개별상환 어려워"
      한양증권이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의 조기 상환을 요청했으나, 중앙일보는 특정 채권자에 대한 개별적인 조기상환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이날 올해 12월 7일 만기인 120억 원 규모의 CP와 내년 3월 30일 만기인 100억 원 규모 CP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청했습니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신용등급 하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채권자가 만기 전이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상의 조항입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2026-06-18
    • 중앙일보 당장 갚아야 할 돈 1,370억 원...JTBC 여파 도미노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 5곳이 도미노 회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이 여파로 중앙일보가 1,370억 원 규모의 회사채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43-2회 차(180억 원), 46회 차(340억 원), 47회 차(350억 원), 51회 차(500억 원) 등 회사채 4개 종목에 대해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습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경우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2
      2026-06-17
    • 경찰, 'JTBC 기자 폭행' 시위 참가자 신원 확인...시위대 본격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중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상대 폭행 등 불법행위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
      2026-06-16
    • 'JTBC 등 5개사 회생신청'…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신청 불가피, 피해 회복 최선"
      JTBC 등 중앙그룹 일부 계열사가 유동성 위기로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 3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경영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 사는 14일과 15일
      2026-06-15
    • '유동성 위기' JTBC, 회생절차 개시 신청…방미통위 "예의주시, 재승인 심사 반영"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 여파로 지주회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한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무더기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정부 주무 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도 관련 유동성 위기를 예의주시하며 모니터링에 착수했습니다. 15일 법조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14일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4개 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데 이어, 15일 JTBC까지 추가로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회생절차를 신청한 중앙
      2026-06-15
    • JTBC, 206억 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려갔습니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겁니다. NICE신용평가는 JTBC가 이날 미르제이차 56억 원과 제일
      2026-06-13
    • 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MBC·SBS는?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에 합의했습니다. JTBC는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두고 지상파 3사와 협상을 이어오던 가운데 KBS와 먼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로 북중미 월드컵은 JTBC와 KBS 양쪽에서 모두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측은 140억 원 수준에서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의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2026-04-21
    • JTBC, '2026 동계올림픽' 단독중계…지상파 3사 빠지고 네이버와 손잡는다
      JTBC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계는 뉴미디어 파트너 네이버와 함께 진행되며,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지상파 3사(KBS·MBC·SBS)를 통한 중계가 이뤄지지 않게 됐습니다. JTBC는 7일 "국민적 관심 행사인 올림픽을 보다 많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송사와 중계권 재판매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BC는 이번 대회를 방송과 온라인(네이버) 두 채널로 중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6-01-07
    • 대법원, '아동학대' 가해자 실명 보도 JTBC기자 선고유예 확정
      피해자의 승낙을 얻어 아동학대 가해자의 실명과 얼굴을 보도했더라도 현행법 위반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보도금지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된 JTBC 송모 기자에게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지난 9일 확정했습니다. 송 기자는 2019년 9월 2일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가 강습 과정에서 아동을 학대했다고 보도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공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보도 과정에서 피해자 측의 승낙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동학대처
      2024-05-29
    • 이번엔 JTBC?.. 국힘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 법적 대응"
      국민의힘은 JT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말과 다르게 자막을 써 송출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5일 JTBC 측은 윤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에 방문해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을 삽입해 방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허위 자막이 삽입된 영상으로 인해 윤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부분 직
      2024-01-28
    • 이준석, 안철수 겨냥 욕설에 사과..."더 조심히 방송"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한 욕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 의원과의 복국집에서 있었던 일화를 재현해서 현장 반응을 설명하다가 'XX'라는 표현이 들어갔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안 의원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제 부주의고 불찰"이라며 "앞으로 더 조심히 방송에 임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이날 JTBC 유튜브 방송에서 진행자가 '정말 정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으로 4가지 보기 사례를 제시하자 안 의원을 암시하는 내용인 '복국집에서 시끄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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