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고점이라고?"…SK하이닉스, 2년 치 생산능력 절반 계약하며 고점론에 '맞불'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중장기 공급계약 성과를 공개하며 AI 반도체 고점론에 맞섰습니다. 내년과 내후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 데다, 협의 중인 수요까지 고려하면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확보한 장기공급계약(LTA) 물량이 2027∼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등 14개사와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