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41.1도 ‘펄펄’…남부 곳곳 40도 넘는 ‘살인 폭염’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지점 중 오후 1시 50분 기준 경남 합천(청덕)과 밀양, 대구(서구·북구),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등의 기온이 한때 40도를 넘겼습니다. 광양읍 지점 기온은 오후 1시 43분 41.1도를 찍기도 했습니다. 올해만 아니었으면 국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충남 보령(1972년 1월 24일 관측 시작)과 경북 구미(1973년 1월 1일)는 기온이 각각 37.1도와 38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