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에 섬과 산간마을이
생활용수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혈도와 맹골곽도 등 관내 22개 섬에 20일에 한 번 정도 공급하던 생활용수를
최근 1주일 간격으로 공급하고 있고
계곡수를 생활용수로 쓰고 있는
보성 겸백면의 한 마을에는 최근 한 달 동안
4차례 급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도는 신안 임자 등 일부 섬 지역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검토하고 있고
급수선과 소방차를 동원해 최대한 생활용수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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