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기관장 5명이 완도 양식장을 둘러보고 바이오에너지 기술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이들은 해조류의 핵심 거점인 완도의 양식장을 둘러보고, 대규모 해조류 양식을 통한 탄소 흡수와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실험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고등연구 계획원과 해양수산과학기술원은 내일(19일) 3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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