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중동 위기 속 민생경제 버팀목 역할" [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작성 : 2026-04-08 15:57:42 수정 : 2026-04-08 16:28:5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추 후보는 먼저 경선 과정을 함께한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제 모든 후보와 직접 통화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추 후보는 현재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민생 위기'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가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 돌파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경제 위기 극복의 선순환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후보는 강한 이미지로 인한 외연 확장 우려에 대해 "정치와 행정은 성과와 효능감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신뢰와 실력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기도, 경제위기 극복 선순환 노력"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는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가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돌파에 전념하고 있으며, 적시적기 추경예산 편성으로 민생경제 버팀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진영과 이념을 넘어선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국정 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기도 31개 시·군 후보들과 협력하는 '경기민생 대책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K-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성,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교통 불편 해소, 주거 복지 개선, 그리고 '최소 돌봄 기준선' 마련을 통해 경기도의 보편적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 구성...현안 대처"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겠습니다.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습니다. K-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겸용 첨단산업을 육성하여 지역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습니다."

    과거 당대표로서 대선과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경험을 강조한 추 후보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인 경기도의 성장 잠재력을 깨워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실천 가능한 지역 생활 밀착형 정책 마련"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해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합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추 후보는 또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현 도정과의 연속성을 확보해 차질 없는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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